눈썹문신과 두피문신 창업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모두의수강
성공인터뷰
반영구 ・ SMP 두마리 토끼를 모두의 수강에서 다 잡을 수 있었어요
미용 관리사로 6년 넘게 일하다
손님을 통해 두피문신 SMP를 알게 되었어요
오랜 시간 근무와 힘든 강도의 관리사 직업과는 달리
SMP나 반영구 눈썹문신은 시간에 비해 많은 매출을 벌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 과감히 6년이란 세월을 뒤로 하고
뷰티 업계에 뛰어들었어요
그래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다 보니
어렵고 힘든 도전이었지만 모두의수강 아카데미의 원장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가르쳐주셔서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감하게 뛰어든 업종이었지만
아카데미를 잘 만난 덕에 창업까지
올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어요 ㅎㅎ
지금은 소개소개도 많이 이어져 오고 있는 덕에
관리사 시절 3개월 일해야 받을 수 있던 금액을
한 달만에 순수익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과감히 뛰어들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