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게 없던 제가 반영구창업을 할 줄은 몰랐어요!!
모두의수강
성공인터뷰
할 수 있는게 없던 제가 반영구 창업으로
1인샵 원장이 될 줄은 몰랐어요
고등학교 졸업 이후 할 줄 아는게 없어
여러가지 알바만 뛰어 다니며 하루 벌고 하루 살던 제가
친구의 소개로 반영구 두피문신 SMP를 배우게 되었어요
이제는 기술을 배워 정착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밤낮없이 연습하고 또 연습하며
3개월만에 반영구 SMP를 수료했고
친구 샵에 공간을 빌려 한명씩 받으면서
아카데미에서 배운 마케팅 방법을 토대로
정말 바보 같다 싶을 정도로 열심히 했어요
그랬더니 점차 손님이 늘면서
배운지 1년도 안되어 창업하고 제 샵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기술로
저의 삶의 질까지 높아져 행복한 나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