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바램'과 분명한 '목표는' 엄연히 다르다

단순한 '바램'과 분명한 '목표는' 엄연히 다르다

모두의수강

단순한 '바램'과 분명한 '목표는' 엄연히 다르다. 

순간의 떠오르는 바램은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것이며 아주 잠시동안만 머물러가는 것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목표라는 것은 내가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세운 하나의 도전, 실천을 위한 계획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목표와 계획들도 실행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아무런 도전조차 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실수는 정말로 누구나 할 수 있다. 아니 어쩌면 실수라는 것은 인간이 당연히 경험해야할 하나의 과정이다. 실수를 통해서 분명 깨달음이 있을 것이고 그런 깨달음으로부터 내가 어떻게 좋은 쪽으로 개선되고 변화되어야 하는지를 알 수가 있다. 한 번 발생된 실수로 정말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까? 문제점을 개선하고 노력을 통해 극복한다면 이런 수많은 경험들로 인해 점차 더 성숙하고 발전해가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어떻게보면 지금 내가 끄적이고 있는 이런 말들이 뻔한 얘기, 당연하다고 여기는 경우도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상식과도 같은 당연한 얘기들을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를 많이 봤다.  



 실패를 한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대로 뜻대로 잘 풀리지 않게 되거나 내가 원하는 결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어떤 상황이나 결과에 놓였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부정의 결론으로 끝난다면 그것은 진짜 실패이다. 어떻게보면 실패라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고 경험하고 깨달음을 전해주는 인생에 있어서도 반드시 필요한 과정들 중 하나이다. 사람은 실패의 경험들로써 다시 이겨내고 거기에서 성숙한 인간으로 거듭나게 해주는 것 같다. 하지만 더 큰 실패라고 생각되는 것은 바로 이런 아무런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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